[사진] 서울의 화려한 야경, 스카이브릿지 투어로 즐겨요
(서울=뉴스1) =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대표 최홍훈)를 찾은 시민들이 일몰 후 서울의 야경과 함께 지상 541m 상공에서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즐기고 있다.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으로 추석을 맞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오후 6시 이후 스카이브릿지 투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541m 상공에서 천체망원경으로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는 ‘스카이브릿지 보름달 관측 체험’도 진행한다. (롯데월드 제공) 2020.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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