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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네온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춤사위를 벌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또 "인스타그램에는 절대 엉덩이를 안 보여줄 거라고 했지만. 안 돼. 나는 T팬티를 안 입고 있답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제 엉덩이랍니다. 즐겨보세요"라는 장난꾸러기 같은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네온 형광색의 수영복을 입은 채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브리트니는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했으며 'Oops I did it again' 'Toxic'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