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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에게 임신 축하 선물이 쏟아지고 있다./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쳐 |
쌍둥이를 임신한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에게 임신 선물이 쏟아지고 있다.
성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에게 바비큐를 선물 받은 걸 공개했다.
영상에는 먹음직스러운 바비큐가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숯으로 구워낸 바비큐는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성유리는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접시가 두 개로 세팅된 것으로 보아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시원한 날씨에 맛있는 음식으로 태교를 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쌍둥이 임신 선물을 아직도 받고 있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물을 사랑하는 착한 언니. 잘 먹을게”, “감사해요”라는 글이 적힌 사진들을 공개했다.
성유리가 올린 사진에는 그가 받은 선물이 담겼다. 쌍둥이 임신을 고백한 지 29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선물을 받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성유리는 먹음직스러운 과일과 쌍둥이 젖병을 선물로 받았다. 산모와 육아에 좋은 선물인 만큼 성유리를 생각하는 지인들의 마음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달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영상에는 먹음직스러운 바비큐가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숯으로 구워낸 바비큐는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성유리는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접시가 두 개로 세팅된 것으로 보아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시원한 날씨에 맛있는 음식으로 태교를 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쌍둥이 임신 선물을 아직도 받고 있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물을 사랑하는 착한 언니. 잘 먹을게”, “감사해요”라는 글이 적힌 사진들을 공개했다.
성유리가 올린 사진에는 그가 받은 선물이 담겼다. 쌍둥이 임신을 고백한 지 29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선물을 받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성유리는 먹음직스러운 과일과 쌍둥이 젖병을 선물로 받았다. 산모와 육아에 좋은 선물인 만큼 성유리를 생각하는 지인들의 마음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달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