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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각자의 길을 걷는다. /사진=TV조선 제공 |
지난해 3월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톱6로 발탁된 이들은 TV조선 자회사 티조C&C가 위탁한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팬미팅, 콘서트, 앨범 등 활동을 펼쳐온 이들은 오는 12일 계약 기간 1년6개월이 만료된다.
실제로 각 소속사들은 톱6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질 않을 계획이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컴퍼니는 임영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력을 구축하고 있다. 밀라그로 소속의 영탁과 호엔터테인먼트 장민호는 공식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실제로 각 소속사들은 톱6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질 않을 계획이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컴퍼니는 임영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력을 구축하고 있다. 밀라그로 소속의 영탁과 호엔터테인먼트 장민호는 공식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정동원도 연기에 도전한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동원의 카카오 오리지널 '소름' 출연 소식을 공식화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도 출연한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