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유 치어리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장은유 인스타그램
장은유 치어리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장은유 인스타그램
걸그룹 출신 치어리더 장은유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장은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이랑 너무 예쁜 추억 만들고 왔어요!! 채광 너무 예쁘게 들어오지 솜사탕 구름 같은 침대, 루프탑 온수풀 분위기 너무 예뻐 미침.  바로앞에 밥집도 많고 진짜 호캉스로 딱 좋았다요"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은유 블랙 컬러의 모노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한 S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은유는 2014년 3월 ‘귓방망이’로 데뷔한 걸그룹 배드키즈 멤버로 활동했다.현재는 SSG랜더스, IBK기업은행, KB손해보험 등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