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준환과 하뉴 유즈루
(베이징=뉴스1) 박지혜 기자 = 대한민국 피겨 대표팀 차준환과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스케이팅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출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남자 개인 쇼트프로그램은 오는 8일 열린다. 202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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