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준환과 하뉴 유즈루 뉴스1 제공 1,479 2022.02.07 | 18:28:0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베이징=뉴스1) 박지혜 기자 = 대한민국 피겨 대표팀 차준환과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스케이팅장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출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남자 개인 쇼트프로그램은 오는 8일 열린다. 2022.2.7/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LA 감독, 손흥민 극찬… "축구 지능과 적응 능력 뛰어나" 풍자 '또간집' 재고 떨이로 눈속임?… 이번엔 샴푸 유통기한 논란 '9월 평가전' 명단 발표 D-2, 홍명보호 합류할 새 얼굴은? 시구 앞둔 손흥민, 글러브 끼고 맹연습… 자세 칭찬에 환한 미소 '절대 에이스' 폰세, 열흘 만에 선발 등판… '6연패 위기' 한화 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