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도 안입고?"…'♥던' 현아 타투 공개, 아찔한 '노출'

현아가 아찔한 타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아찔한 등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등 사진을 찍기 위해 상의를 입지 않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아는 어깨, 손가락, 팔 등 신체 어느 부위든 상관 없이 타투를 새겼다. 특히 등에 새로 새긴 타루를 공개하며 옆가슴이 살짝 노출돼 아찔한 매력을 자아냈다.

현아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며 최근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공개해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