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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흐린 날도"라는 문구와 함께 바다에서 점프수트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임신 중인 그의 수영복 자태에선 D라인이 드러났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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