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와 문별이 유닛으로 활동한다. 사진은 티저 이미지. /사진=마마무 공식 페이스북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와 문별이 유닛으로 활동한다. 사진은 티저 이미지. /사진=마마무 공식 페이스북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와 문별이 첫 유닛 '마마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마마무+ 새 싱글 '베터'(Beetter)를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동차에 기대서 지루한 듯한 표정을 짓는 솔라와 문별의 모습이 담겼다. 솔라와 문별의 스트릿한 스타일의 옷은 '힙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마무+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새 싱글 베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곡은 삶 속,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순간이 위로를 준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래퍼 빅나티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힙합 팬들의 사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