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치열한 주먹싸움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WBA(세계복싱협회) 여자 슈퍼페더급 세계 챔피언 최현미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10차 타이틀 방어전에서 상대 버네사 브래드퍼드(캐나다)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2.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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