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시, 발롱도르·UCL·올림픽 우승에 이어 월드컵까지 뉴스1 제공 2022.12.19 | 04:52:0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로이터=뉴스1) =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는 이번 우승을 통해 발롱도르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월드컵, 올림픽까지 모두 정상에 오른 최초의 선수가 됐다. 2022.12.19ⓒ 로이터=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이성·술에 빠지기 싫어서"… 'JMS 탈교' 강지섭, 논란 이후 심경 광주 아사니, 시즌 중 돌연 이란행 발표… 조기 이탈 가능성 제기 "성형설 나올 만 하네"… '10㎏감량' 소유, '뼈말라' 몸매 좀 봐 손흥민 고별전, 10년 헌신에 바친 '평점 10점' 송성문, 구자욱 넘어 야수 최고액 다년계약… 6년 120억원에 잔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