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선수권 향하는 여자 기계체조 선수들 '올림픽 출전권 위해'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대한민국 여자 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선수단은 벨기에 앤트로프에서 열리는 2023 FIG 세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DP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다.

왼쪽부터 이정식 감독, 민아영 코치, 여서정, 엄도현, 이윤서, 신솔이, 이다영, 최정열 코치, 박효진 트레이너. 2023.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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