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우 샤오앙과 인사하는 서이라 뉴스1 제공 2023.12.17 | 16:36:0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이라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후 금메달을 차지한 리우 샤오앙과 인사하고 있다. 2023.12.17/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투타 겸업' 오타니, 159㎞ 강속구·홈런 원맨쇼… 김혜성도 2루타 "숏컷 여신이 여기에"… '43세' 송혜교, 은빛 드레스 '고혹적' '76분 만에 끝냈다' 김가영, 8연속 정상 쾌거… "욕심 나는 기록 없어" 10명이 싸운 레알, 클럽월드컵 파추카전 3-1 승… 쿠르트와 선방쇼 미성년자인데 "콘돔 연상케 해"… 싸이 걸그룹, MV장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