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형 신보 상임감사(오른쪽)와 명희진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왼쪽)이 2일 신보 대구 본점에서 열린 ‘감사전문성 강화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권기형 신보 상임감사(오른쪽)와 명희진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왼쪽)이 2일 신보 대구 본점에서 열린 ‘감사전문성 강화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한국남동발전과 감사전문성 강화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 감사사례와 감사제도 공유, 교차·합동 감사 시 전문 분야 인력지원, 반부패·청렴 우수사례 공유, 청렴문화 개선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자체 감사품질 평가에서 상호 교차 평가를 추가로 실시해 내부감사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여갈 계획이다.

권기형 신보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교차감사 등을 통해 감사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보는 감사역량 강화와 공정한 직무수행, 청렴문화 확산 등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