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신년 사업설명회 모습.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3일 안양시청에서 자원봉사 현장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자원봉사단체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안내,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자원봉사자대회 및 문화체험 등 단체 활동과 직결된 연간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 자원봉사 재도약과 디지털 포용을 핵심 키워드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봉사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단체가 자신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청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도 마련해 소개한다. 기존 자원봉사단체가 새로운 대상과 방식의 봉사활동을 구체화하고, 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