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9회초 드림 올스타 삼성 오승환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1
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9회초 드림 올스타 삼성 오승환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1

오승환(삼성)이 올스타전 최고령 출장 기록을 세웠다. 오승환의 나이는 41세다.

드림 올스타 소속의 오승환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2-4로 뒤지던 9회초 1사에서 10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올스타전 최고령 경기 출장 선수는 양준혁(삼성/이스턴)으로 41세 1개월 28일의 나이로 2010시즌 기록한 바 있다. 최고령 경기 출장 투수는 종전 손민한(NC/나눔)이 2015시즌 40세 6개월 16일의 나이로 기록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인 박찬호(KIA)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맞았지만 김도영(KIA)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불을 껐다.

그는 송성문(키움)을 유격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2-4에서 등판한 오승환은 아쉽게도 최고령 세이브 기록을 수립하지 못했다. 올스타전 최고령 세이브 기록은 계형철(OB/동군)의 35세 2개월 1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