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로맨틱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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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카프리"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금속 단추로 포인트를 준 반팔 니트 카디건과 니트 팬츠를 셋업으로 입고, 여기에 보터햇과 미니 핸드백 등을 착용해 사랑스럽고 걸리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20대 같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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