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천 스토킹 살인 1주기…피해자 언니의 꽉 쥔 손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인천 스토킹 살인사건 희생자의 유가족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해자의 항소심 선고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을 꽉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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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 친구의 스토킹에 시달리다가 그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30대 여성 이 모 씨가 사망한 지 꼭 1년째 되는 날인 이날 재판부는 가해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2024.7.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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