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유리 케이지'안에서 평결 기다리는 게르시코비치 기자 뉴스1 제공 2024.07.19 | 22:04:01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예카테린부르크 AFP=뉴스1) 윤석민 대기자 = 러시아에서 간첩혐의로 기소된 미 월스트리트저널 특파원 에반 게르시코비치 기자가 19일 예카테린부르크 스베들롭스크 지방법원 법정 '피의자 유리창 케이지'안에서 배심원 평결을 기다리고 있다. 2024.07.19 ⓒ AFP=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여직원과 모텔' 수십년 불륜 즐긴 남편… 불치병 걸리자 "간병해줘" 현역 군인들, 식당 반려견 비비탄 난사해 죽여… "개값 주면 되잖아" 권영세 "애초에 한덕수 카드 없었다… 김용태도 '새벽 단일화' 찬성" "수익 40% 주기로"… 검찰, 주가조작 관련 '김건희 육성 파일' 확보 '계엄 피해' 소상공인 최대 200만원 보상 검토… 예산 최대 6.9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