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여주점(이하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여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전'을 내달 1일까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 장소를 제공받아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2주간 금, 토, 일에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내 특별부스(동·서관 연결 구름 다리)에서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아스코/신스틸(벤치), 여주도예촌(도자기), 현농(쌀국수), 여주태평미곡(여주쌀), 미력(발아현미), 와일드두쿨(가방), 두부놀라(시리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