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뼉치는 추경호·오세훈·한동훈 뉴스1 제공 2024.09.04 | 18:30: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대표,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데일리안 창간 20주년 SUPER SHOW'에서 식전 공연을 보며 손뼉치고 있다. 2024.9.4/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남편 출장 틈타 전남친에 '내 집서 술 먹자' 꼬신 아내… "역겨워요" '무정자증' 남편의 충격… "아내와 상간녀, 둘다 내 아이 낳았다고" 13살 딸 앞에서 불륜→가출 엄마… 20년 만에 찾아와 '현금 절도' 계엄 후 '유령 선포문' 급조… "한덕수, 서명했다가 '없던 일' 요청" "돌았어? X끼야"… 점검비 5000원에 분노한 남성, 아이 앞 '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