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뼉치는 추경호·오세훈·한동훈 뉴스1 제공 2024.09.04 | 18:30: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대표,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데일리안 창간 20주년 SUPER SHOW'에서 식전 공연을 보며 손뼉치고 있다. 2024.9.4/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50대 상사가 목 조르고 조몰락조몰락"… 20대 여직원 하소연 "화장실·엘리베이터 무료 이용"… 황당한 '직원 복지' 내건 회사 윤 전 대통령 김문수 지지에… 한동훈·조경태 "입다물고 출당해야" 김문수·한덕수 회동… "선거 승리·국가 위기 극복 함께하자" 하루만에 끝난 한덕수 후보 지위… '새벽 입당' 무리수로 꽃가마 엎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