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 개포동 아파트 83㎡ 1회 유찰 17억8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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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아파트 83.2㎡(34평형) 1회 유찰 17억8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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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185번지 개포주공 아파트 608동 607호가 경매에 나왔다. 양정초 남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9개동 1060가구 아파트 단지로 1983년 10월 입주했다. 13층 건물 중 6층으로 남향이다. 83.2㎡(34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개포로, 영동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양정초, 개원중, 중동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26억7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17억8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질권 4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27억2000만원에서 29억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5억7000만원에서 6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1월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2-10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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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아파트 84.9㎡(32평형) 1회 유찰 8억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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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중계동 360-1번지 건영 아파트 311동 1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을지중 남동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개동 948가구 아파트 단지다. 1995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2층으로 동향이며 84.9㎡(32평형)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노원로, 한글비석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지하철 7호선 중계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을지초, 을지중, 불암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11억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8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임차보증금을 전액 배당 받을 수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10억1000만원에서 11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6억6000만원에서 7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1월 7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4-1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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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동 아파트 85.0㎡(34평형) 1회 유찰 5억9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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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망월동 1177번지 미사강변사랑으로부영 아파트 3107동 24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중앙초 남서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0개동 1104가구 아파트 단지다. 2017년 10월에 입주했다. 29층 건물 중 24층으로 남동향이며 85.0㎡(34평형)의 4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조정대로, 미사강변동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중앙초, 미사중, 하남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8억49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943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가처분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9억원에서 9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5억5000만원에서 6억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1월 6일 성남지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4-50617

※ 자료 제공 : 법무법인 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