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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가 한창인 가운데 딘트가 다양한 퍼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K패션 브랜드 딘트(DINT)가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퍼 아우터 특별 할인전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겨울 패션을 완성하는 다양한 퍼 아이템들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할인전은 '오뜨 퍼'라는 기획전 이름에 걸맞게 딘트의 프리미엄 제작 라인인 '메이드 바이 딘트'와 하이엔드 브랜드 '켈리 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공개된 무스탕과 퍼 코트가 이번 할인 기획전에 포함돼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MBD42O2JK015' 제품은 부클과 레더가 믹스된 유니크한 무드로, 안쪽 전체에 부클 소재를 사용해 높은 보온성을 자랑한다. 넉넉한 기장과 핏이 세련된 느낌을 주며, 빅 카라 디테일로 슬림한 페이스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인 'MBD42O2JK017' 제품은 에코 퍼로 제작되었음에도 한 올 한 올 살아있는 듯한 탁월한 퀄리티로 많은 고객의 찬사를 받고 있다. 고급스러운 와인 브라운과 그레이 믹스 컬러는 중요한 모임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 걸쳐 입기에 좋다. 무겁지 않은 무게감으로 착용감을 높였으며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역대급 한파에도 스타일리시함과 보온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딘트의 퍼 아우터는 딘트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