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시사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에서 고수의 식당으로 소개된 경북 경주시 소재 살얼음냉면 맛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KBS 2TV '생생정보'에서 고수 식당으로 소개된 경북 경주시 양남면 소재 살얼음냉면 맛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 2298회에서는 '생생현장' 산불 피해 지역으로 떠나는 응원 여행 별파랑공원&장사해수욕장&대진항&주왕산국립공원&강구시장 한식당과 '대가의 일급정보' 옥과 지낸 세월 55년 옥공예 대가, 해남 옥공예 공방 등 다양한 정보의 맛집과 명소가 소개됐다.


특히 '생생정보'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시원한 감칠맛 품은 살얼음 냉면'이라는 주제를 진행했다.

이날 소개된 음식점은 경북 경주 양남면 읍천리에 위치한 살얼음냉면집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진주냉면 전문점이다.

메뉴로는 물냉면, 비빔냉면, 육전비빔밥, 김치왕만두, 한우버섯전골, 소고기미역국, 황태해장국, 갈비탕, 소고기국밥, 뚝배기불고기 등이 있다.


KBS2 생활정보 프로그램 '2TV생생정보'는 평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