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지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197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이지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12월 김고은과 함께 예능 '주로 둘이서'에 출연했다.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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