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전직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보다 많이 드시는 아가님..! 이번 주말도 육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연재가 준비한 이유식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다른 사진에는 반소매 티셔츠에 짧은 치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