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에서 망중한을 즐겼다.
지난 9일 브라이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휴가 가고 싶었는데 이제 우리 집이 휴양지가 됐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라이언은 반려견과 함께 선베드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그는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지난달 MBC '구해줘! 홈즈'를 통해 평택시 주택단지에 위치한 새집 일부를 공개한 바 있다. 브라이언의 집은 300평인 데다 거대한 야외 풀장까지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