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비현실적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탈했던 일주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각각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옅은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내는 중이다. 54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와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지니 TV '나미브'에 출연했던 고현정은 유튜브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