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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 22: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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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금융경제부 이남의 차장/사진=머니S

[데스크칼럼] 이재명표 '배드뱅크' 빚 탕감 자영업자 재기 초석돼야

정부가 추진하는 장기소액 연체채권을 두고 도덕적 해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빚을 탕감해 경제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지만 금융권에선 신용질서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채무조정 기구 배드뱅크를 설립해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의 무담보채권(신용대출)을 소각한다. 대출자 약 113만4000여명이 대상이다. 채무에 비해 상환능력이 부족한 경우 원금을 최대 80% 감면하고 분할상환 기간을 10년으로 늘리는 채무조정도 이뤄진다. 정부가 배드뱅크에 투입하는 재원은 약 8000억원이다. 연체 채권 규모인 16조4000억원에 평균 매입가율 5%를 적용한 값이다. 4000억원은 2차 추경으로 마련하고 나머지 4000억원은 금융권이 출연한다. 정책 수혜자는 113만4000명으로 전체 개인 차주 약 2000만명의 5.6% 수준이 될 전망이다. 정부의 빚 탕감 정책을 관행처럼 반복됐다. 김대중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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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7월5일 이한열 열사가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달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38주기 이한열 추모제에서 한 참석자가 헌화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공동취재단)

민주주의를 연 최루탄 한발… 이한열 열사 희생 38주기 [오늘의역사]

1987년 7월5일 대한민국 학생운동가 이한열 열사가 사망했다. 이한열 열사는 전두환 정권의 장기 집권 음모에 맞서 1987년 6월9일 연세대 정문 앞에서 "연세인 결의대회" 도중 경찰의 최루탄에 맞았다. 혼수상태에 빠졌던 이 열사는 한달여 동안 죽음과 싸우다 22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최루탄이 멈춘 청춘━이한열 열사의 죽음은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됐다. 이 열사는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1987년 6월9일 연세대학교 교정 앞에서는 "6·10대회 출정을 위한 연세인 결의대회"가 열린 후 학생 시위가 벌어지고 있었다. 경찰은 해산을 명령하며 최루탄을 발사했고 그중 하나가 이한열의 뒤통수에 정통으로 맞았다. 최루탄은 머리뼈를 관통했고 그는 즉시 의식을 잃은 채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그의 부상 소식은 곧 국가적인 관심을 끌었다. 언론은 검열 하에서도 이한열의 부상 사실을 보도했고 병실 앞에는 하루가 멀다고 학생들과 시민들이 찾아와 그가 깨어나기를

Z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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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처음으로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지만 서울 지하철역 일부에는 여전히 냉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교통공사가 관할하는 1~8호선 276개 역사 가운데 냉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51개 역. /표=서울교통공사

[Z시세] 지하철 승강장 '33도'… 26개 역 에어컨 없다

"서울 도심 한복판의 지하철역에 에어컨도 없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지난달 30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열차 진입 안내방송이 흘러나오자 시민들이 재빠르게 일어섰다. 경복궁역 내 천장은 환풍기인지 에어컨인지 구분할 수 없는 기계에서 뜨거운 바람을 내보내고 있었다. 스크린도어 앞의 시민들은 연신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식혔다.지하철 문이 열리자 차가운 바람이 흘러나왔고 시민들은 황급히 안으로 들어갔다. 승객 A씨(54·여)는 "햇빛을 피해 지하로 들어왔는데 차라리 바람이라도 부는 야외가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처음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하지만 서울 지하철역 일부는 여전히 냉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가 관할하는 1~8호선 276개 역사(1호선 서울역-청량리역 구간 총 10개) 가운데 냉방시설을 갖추지 않은 곳은 51개(18.4%)이다. 2~4호선이 46개이다. 1995년부터 순차 개통된 5~8호선 비냉방 역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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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7월은 샤스타데이지가 제철이다. 강원도 평창과 횡성으로 로맨틱한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은 평창 육백마지기의 샤스타데이지 평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샤스타데이지는 못 참지"… 평창·횡성 체험여행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 시원하고 싱그러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강원도가 제격이다. 끝없이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평원을 만끽할 수 있는 평창 육백마지기부터 짜릿한 루지 체험, 이색적인 산양삼 캐기, 고즈넉한 호수길 산책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6월 여행 장소로 평창과 횡성의 명소를 추천했다. ━평창 육백마지기━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만큼 넓은 평원"이라는 뜻을 지닌 평창 육백마지기는 6월부터 7월까지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흐드러지게 피어나 데이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해발 1250m 고지에 위치해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며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하얀 꽃밭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하늘과 맞닿은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도 불리며 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육백마지기로 향하는 산길은 경사가 제법 가파르니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밤이 되면 쏟아질 듯한 별들을 감상할 수 있어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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