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본관 8층 생활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빌레로이앤보흐' 고블렛잔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본관 8층 '빌레로이앤보흐' 매장에서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원한 보스톤 와인 고블렛잔을 선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고블렛잔 색상은 아쿠아 블루부터 핑크, 그린, 퍼플, 화이트 등 다양한 색감으로 구성돼 있고 사이즈도 다양해 선택 폭이 넓다. 빌레로이앤보흐는 독일의 명품 도자기 브랜드로 2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신혼부부들의 로망 아이템으로 유명해 집들이 선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