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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희경이 아찔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희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희경은 망사스타킹에 블랙 속옷만 입은 채 의자에 앉아 뇌쇄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않을정도로 탄탄한 몸매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그리움은 빗물처럼'으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그 후 배우로 전향해 '애정만만세' '품위있는 그녀'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