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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대차, 10월 35만1753대 판매… 전년대비 6.9%↓

작성자

최유빈 기자

작성일

2025.11.03 | 15: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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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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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1월2일 연쇄살인 조직 지존파 일당 6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 사진은 지존파 일당으로 알려진 인물들. /사진=채널A &#039;블랙: 악마를 보았다&#039;

"더 못 죽여 한"… 강간·살인·인육섭취 일삼은 지존파 사형 [오늘의역사]

1995년 11월2일 엽기적인 연쇄살인을 저질러 사회에 충격을 준 지존파 일당 6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지존파는 1993년 7월부터 1994년 9월까지 약 14개월 동안 5명을 납치해 연쇄 살인을 저지른 조직이다. 이들의 범행 잔혹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지존파, "인간 도살장"의 기록━지존파는 두목 김기환이 결성한 범죄 조직이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부유층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을 키워온 김기환은 고소득자를 노린 범죄를 목적으로 8명의 조직원을 모았다.지존파 일당은 전남 영광 아지트를 "아방궁"이라 칭하며 지하 감금실과 시체 소각장까지 갖췄다. 이들은 부자의 상징으로 여겼던 그랜저 차 소유주 등을 주요 표적으로 삼아 총 5명을 잔혹하게 살해했다.지존파의 살인 행각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들은 조직 초기에 한 여성을 성폭행한 후, "살인 연습" 명목으로 피해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하는 극악무도함을 서슴지 않았다. 내부적으로는 조직 이탈을 막기 위해 조직원을 살해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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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에서 늦가을의 고요와 여유를 만나보자. 사진은 백양사 전경.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가을의 끝자락… 고즈넉한 장성에서의 하루

산과 숲, 강과 호수가 어우러진 장성은 계절의 끝자락에서 느낄 수 있는 고요를 품고 있다. 고즈넉한 산사와 편백나무 숲 사이를 거닐고, 느긋한 발걸음으로 호숫가를 산책하다 보면 마음까지 가벼워진다. 한국관광공사가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전남 장성의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백양사━ 백암산이 품은 천년 고찰로 오랜 세월 수차례에 걸친 중창과 복원을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절이다. 사찰이 품은 정취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 덕에 가을이면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입구에 자리한 쌍계루는 수면 위에 비친 모습이 아름다워 예부터 선비와 문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2층 누각 천장에는 각양각색의 현판들이 빼곡하게 걸려 있다. 정몽주, 정도전을 비롯해 조선의 문장가들이 240여 수에 달하는 시문을 남겼다고 한다. 백학봉 아래 대웅전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고요한 산사의 분위기가 흐른다. 대웅전 뒤편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팔층석탑이 있다. 민족대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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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지하철 빌런들, 이젠 &#39;동방무례지국?&#39; 재생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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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A씨는 일본 소도시 여행 매력에 대해 잔잠함을 꼽았다. 사진은 A씨가 촬영한 일본 니가타현 에치고 유자와의 모습. /사진=독자제공

[IN서치] 지구촌 '소도시 투어'가 뜬다… 여행객 사로잡은 매력은?

"대도시와 달리 소도시가 지닌 잔잔함이 매력이다."일본 소도시 여행에 빠진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일본 니가타현 에치고 유자와를 방문한 이유를 이같이 말했다.에치고 유자와는 한국에서 직항편이 없는 곳이다. 일본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약 1시간 정도 이동해야 갈 수 있다. 설경이 아름답고 후지산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에치고 유자와는 최근 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여행지로 거론된다.에치고 유자와 뿐만 아니라 일본 내 여러 직항 노선이 생기면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같은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해외 소도시 여행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일본 소도시 여행, 상승세 탄 원인은?━ 여기어때 예약 데이터 기준 올해 10월 일본 소도시 항공(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제외) 예약률은 전년도 10월 대비 3.5%포인트 증가했다. 또 일본 소도시 숙박 예약률은 동일 기간 기준으로 8.6%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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