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 일경험드림 19기 참여사업장 모집 포스터./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인 '드림터'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돼 온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단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닌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직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이라도 창업기업이나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가치 관련 인증을 보유한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제19기 드림터'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간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광주시는 참여 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현장 적응력과 직무 전문성을 키우고 사업장은 우수 인재를 사전에 발굴·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일경험 종료 후 참여 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중소기업에는 청년 1인당 최대 240만원의 추가 지원금도 지급된다. 신청은 16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1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누리집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