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에서 진행된 군민소통한마당에서 전진선 양평군수가 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지난 12일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옥천면을 방문해 소통의 장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종길 옥천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 단체장과 옥천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옥천면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옥천수공원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 설치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의 성과가 소개됐다.

특히 올해 옥천면 도약을 위한 중점 추진 계획으로 △옥천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화콘도 재개장 관련 국회의원 및 양평군의 추진 상황 △옥천면 실내 탁구장 신축 △아신역 공영주차장 조성 △소하천 정비 사업 등 주요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 확·포장 등 도로 개선 요청 △상수도 및 오폐수 관로 교체 △인도 및 방음벽 설치 △소하천 상습 범람 지역 개선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서 참석한 담당 부서장들의 현장 직답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