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670선을 찍었다. 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467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92포인트(0.95%) 오른 4668.71 선에서 거래되며 장 중 최고 4672.0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202억원을 홀로 팔고 있는 반면 개인은 681억원, 기관은 1376억원을 사며 상승을 주도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59% 하락, SK하이닉스는 보합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9포인트(0.11%) 내린 948.77에 거래된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52% 오른 954.75에 문을 연 코스닥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563억원, 기관은 167억원을 매도 중이며 개인은 779억원을 홀로 산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알테오젠(-0.95%), 에이비엘바이오(-2.23%), HLB(-2.02%), 리가켐바이오(-3.56%), 펩트론(-2.17%)은 하락세다. 에코프로비엠(0.07%), 에코프로(0.43%), 레인보우로보틱스(1.91%), 삼천당제약(3.07%), 코오롱티슈진은 상승세다.

환율도 급등하며 1470원대를 돌파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9원 오른 1471.90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