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이 오는 2029년까지 UFC 국내 독점 OTT 중계를 이어가며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사진=티빙

티빙이 종합격투기(MMA) 단체이자 TKO 그룹 홀딩스(NYSE: TKO)의 일원인 UFC® 중계를 통해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오는 25일(현지시각) 티빙이 선보이는 올해 첫 대회는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GAETHJE vs. PIMBLETT)'이다. 라이트급 타이틀을 둘러싼 빅매치에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UFC는 전 세계 210개국 이상에서 중계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왔다. 티빙은 주요 대회를 꾸준히 선보이며 격투 스포츠 팬들이 언제 어디서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

티빙은 2022년 5월부터 한국에서 UFC의 OTT 독점 중계사로 tvN SPORTS와 UFC를 공개해왔으며 오는 2029년까지 독점 중계권 계약을 연장했다.

티빙은 단순한 경기 생중계를 넘어 파이터 중심의 스토리텔링과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VOD), 추천 콘텐츠 등 다양한 시청 방식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도 티빙은 UFC 중계를 비롯해 야구·농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포테인먼트 OTT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은 스포츠를 단발성 콘텐츠가 아닌 이용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UFC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언제든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스포츠 시청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