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지난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이에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해 청년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22일 목포대에 따르면 전국 121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성과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실적 △청년 고용 연계 성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지속 창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학생의 진로 설계 단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 미취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의 고용 안정에 기여해 왔다.


또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일자리 연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온 점 역시 이번 평가에서 주요 성과로 꼽혔다.

국립목포대는 이 같은 체계적인 지원의 결과로 최근 발표한 2024년 졸업자 취업률 67.5%를 기록하며 전국 일반 국립대학교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향후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 고도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확대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청년 고용 지원의 핵심 거점 기관으로서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명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3년 연속 우수 평가는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과 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이 꾸준한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국립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