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26일 장 초반부터 각각 5000·1000포인트를 돌파하며 불기둥 흐름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5분 기준 전 거래일 보타 28.63포인트(0.57%) 뛴 5018.70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13억·746억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이 1371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톱10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91%↑), LG에너지솔루션(1.46%↑), 삼성전자우(0.09%↑), 삼성바이오로직스(0.3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7%↑), 두산에너빌리티(0.75%↑)가 상승 흐름인 반면 SK하이닉스(-1.83%), 현대차(-0.39%), HD현대중공업(-1.12%), 기아(-0.69%)는 약세다.
시작부터 이른바 '천스닥'으로 출발한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0.37포인트(2.05%) 오른 1014.30 선을 오간다. 개인은 1080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1125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모두 불기둥이다. 알테오젠(1.29%↑), 에코프로비엠(6.31%↑), 에코프로(4.72%↑), 에이비엘바이로(7.32%↑), 레인보우로보틱스(4.64%↑), 삼천당제약(1.81%↑), HLB(2.97%↑), 코오롱티슈진(5.42%↑), 리가켐바이오(5.61%↑), 펩트론(3.15%↑)이 모두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9.7원 내린 1446.1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