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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상당의 아이패드 에어와 35만원 상당 만다리나덕 캐리어를 비롯해 카렌워커 선글라스(30만원), 세인트제임스 티셔츠(7만원), 코베아 그늘막 텐트(6만원) 등 11번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제품 11종, 총 1100개의 ‘럭키박스’를 준비해 나눠준다.
이벤트 기간 당일 결제 이력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럭키박스’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11번가 100마일리지 차감 후 당첨 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 경품은 6월 4일 발표된다.
또한 11번가의 브랜드대상 4관왕 달성을 기념, 고객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11번가에게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도 열린다. '씨스타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어요' '부모님 여행을 보내주세요' 등 원하는 소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명의 소원을 실현해준다.
배송비만 내면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50명에게 전두유(8450원), 냉동볶음밥(1만700원) 등의 신제품을 배송비만 부담하면 체험할 수 있다.
한편 11번가는 업계 최고의 브랜드경쟁력과 고객만족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대표브랜드대상 4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NB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국가소비자중심브랜드대상 등 4대 브랜드 관련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객만족부문에서도 NCSI(국가고객만족지수) 2년 연속 1위 수상을 비롯해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6년, KCSI(한국산업의고객만족지수)와 KS-WCI(한국소비자웰빙지수) 5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유일한 오픈마켓으로 자리잡았다.
11번가 박준영 마케팅실장은 “11번가는 오픈 초기부터 고객만족과 신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오픈마켓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정의달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혁신적인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