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맞아 네번째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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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부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한 현대아산 관계자들의 금강산 방문을 승인했다.

통일부는 31일 고 정몽헌 회장 1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에 참석하고 현지시설을 둘러보겠다고 현 회장 측이 29일 신청한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31일 "정부는 순수 추모행사 차원의 방문인 만큼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에도 매년 이를 승인해왔다"고 설명했다.

현 회장은 지난해에도 정몽헌 회장 10주기를 맞아 금강산을 방문한 바 있다.
 
이번 방북은 2008년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네 번째로, 현 회장 일행은 내달 4일 하루 일정으로 정몽헌 회장 추모행사를 열고 투자 시설물들을 점검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김설아
김설아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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