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농심·오뚜기, 美 집단소송 우려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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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과 오뚜기가 미국에서 수천억원대 규모의 집단소송이 제기될수 있다는 우려에 약세다.

14일 오전9시24분 현재 농심은 전거래일대비 3.49% 내린 2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뚜기 또한 2.31% 떨어진 48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13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소재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은 지난 4일 현지 대형 마켓이 농심과 오뚜기, 그리고 이들 회사의 미국 현지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이 요건을 갖췄다고 인정했다.

이에 따라 농심과 오뚜기의 미국 현지법인에 대한 집단소송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012년 7월 농심·삼양식품·오뚜기·한국야쿠르트 등 라면제조 4개사에 가격담합 과징금 1354억원을 부과한 것이 미국 시장에서 집단소송 요건을 충족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삼양은 자진신고(리니언시) 업체라 담합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팔도는 미국 시장 점유율이 미약해 소송에 휘말리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양식품은 이 시각 현재 전거래일대비 3.07% 오른 2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유병철
유병철 [email protected]  | twitter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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