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 비율, 국영수 주요과목 평균 '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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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영역별 만점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일 2016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수능 영역별 만점자 비율은 국어A형 0.80%, 국어B형 0.30%, 수학A형 0.31%, 수학B형 1.66%, 영어 0.48%다.

올해 수능 국··수 주요 영역의 만점자 비율은 0.71%다. 이는 지난해 수능 주요 영역의 만점자 비율인 2.33%보다 떨어진 수치다. 지난해 수능 영역별 만점자 비율은 국어 A형 1.37%, 국어 B형 0.09%, 수학 A형 2.54%, 수학 B형 4.3%, 영어 3.37%였다.

올해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도 상승했다. 국어A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으로 지난해보다 2점 높고, B형은 136점으로 3점 내려갔다. 수학은 A형이 139점, B형은 127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8점, 2점 상승했다.

영어도 표준점수 최고점이 136점으로 지난해보다 4점 올랐다. 수험생 전체 평균 대비 상대적 위치를 알려주는 표준점수는 시험이 쉬우면 낮아지고 어려우면 올라간다.

탐구영역은 과목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컸다. 사회탐구영역에서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차이가 6점으로 지난해 4점보다 컸다. 경제가 69점으로 가장 높았고, 한국사와 세계지리가 63점으로 표준점수가 가장 낮았다.

사회탐구영역은 대부분 쉽게 출제되면서 한국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법과정치, 생활과 윤리 등 6과목의 1등급 커트라인이 만점으로 나타났다.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떨어진다는 말이다.

과학탐구영역은 사회탐구영역에 비해 변별력이 높았다.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13점으로 지난해 6점보다 배 이상 벌어졌다. 생명과학I이 76점으로 가장 높았고, 물리II가 63점으로 가장 낮았다. 물리II의 경우 1문제만 틀려도 3등급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문계열은 영어와 수학, 자연계는 영어와 과학탐구 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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