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가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명품 몸매에 걸맞는 명품 란제리 화보를 선보였다.

섬세한 레이스와 세련된 컬러로 주목받고 있는 란제리 샹티는 론칭 1주년을 맞아 한 매거진과 함께한 야노시호의 란제리 화보와 더불어 여성의 성숙한 고혹미를 돋보이게 해줄 샹티 홀릭(CHANTY HOLIC) 콜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샹티 홀릭은 화사한 봄을 맞아 예술적 감각의 디자인과 한층 다채로운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섬세한 레이스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샹티 홀릭의 터쿼이즈 블루(Turquoise Blue), 화이트 아치(White Arch), 펄 베이지(Pearl Beige), 플레전트 레드(Pleasant Red), 애쉬 블랙(Ash Black)의 5가지 색상 구성으로 고급스럽고 매혹적이며 기하학적인 패턴의 곡선이 몸매를 한 층 볼륨감 있어 보이게 연출해 준다.

샹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넘어 국내 여성의 체형에 최적화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5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샹티 제품들은 우수한 신축성과 유연한 소재로 편안함은 물론이고 체형에 따라 조절 가능한 3-스텝(3-STEP) 볼륨 시스템으로 여성의 아름다운 선을 강조한다.

한편,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야노시호는 자신의 몸매 비결로 꾸준한 요가를 뽑았으며, 요가 가이드북을 출판할 만큼 요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사진. 야노시호, 샹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