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의원, 상임위 법사위원직 사퇴… "당에 부담 주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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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자료사진=뉴시스
서영교 의원. /자료사진=뉴시스

가족 보좌진 채용 등으로 논란을 빚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직에서 물러났다. 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상임위 법사위원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대하시고 신뢰해주셨는데 상처를 드렸다. 국민과 구민께 거듭 사과드린다"며 "이번 기회에 저를 제대로 돌아보겠다. 그리고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2012년 부산고법 국정감사를 마친 뒤 법사위 소속 의원들과 부장판사 이상급 간부들과의 회식자리에서 변호사인 서 의원의 남편이 합석한 사실이 확인돼 뒤늦게 구설에 올랐다.

서 의원은 또 19대 국회 때 자신의 친딸은 인턴비서로, 친동생은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해 논란을 빚었다. 지난해 자신의 보좌관으로부터 매월 100만원씩 5차례에 걸쳐 5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던 사실도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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