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신동빈 최측근' 황각규 사장, 검찰 출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머니S포토] '신동빈 최측근' 황각규 사장, 검찰 출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62·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이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조사차 출석했다. 

정책본부 3인방 중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는 것은 황 사장이 처음으로 검찰은 계열사 전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정책본부가 롯데그룹 관련 의혹 대부분에 깊숙이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특히 검찰은 신 총괄회장이 셋째 부인 서미경씨와 서씨의 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에게 일본롯데홀딩스 지분을 물려주는 과정에서 6000억원대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정책본부가 개입한 것으로 보고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검찰은 황 사장을 소환하는 데 이어 정책본부 3인방 중 나머지 2명인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과 소진세 대외협력단장(66·사장) 역시 곧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황 사장은 신 회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로 계열사 관리를 총괄하고 있으며 그룹의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이를 각 계열사에 전파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임한별
임한별 hanbuil@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89.62상승 20.4511:55 06/02
  • 코스닥 : 865.64상승 1.8611:55 06/02
  • 원달러 : 1307.50하락 14.111:55 06/02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1:55 06/02
  • 금 : 1995.50상승 13.411:55 06/02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페라리 세계를 한눈에…'우니베르소 페라리' 국내 첫문
  • [머니S포토]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 대화 나누는 이창용 한은 총재
  • [머니S포토] 긴장되는 수능 첫 모의평가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