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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범위와 어려운 역사 용어 탓에 초등 한국사 학습이 우려된다면, <한국사 뛰어넘기>와 <역사쏙쏙논술통통: 한국사편>을 통해 대비할 수 있다. 시대별 생활사 및 주요 사건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중학생은 지도 및 사료 분석,역사 토론 활동을 통해 한국사에 대한 시공간적 이해 폭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한국사覽(람)>을 추천한다. 중등 세계사에 대비하고 싶다면, <세계사 뛰어넘기>와 <역사쏙쏙논술통통:세계사편>을 선택해도 좋다.
중학교부터 지문의 길이가 늘고 난이도가 높아지는 국어에 대비하여, 교과서 수록 작품을 다각적으로 감상하는 교과 문학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예비 중등 프로그램인 <소통과 교감>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국내∙외 단편소설을 주제별로 읽은 후인물과 사건, 시대적 배경에 따라 심층 분석해 볼 수 있다. 예비 고등을 위한 <교과 문학 맥잡기>또한 교과서에 실린 한국 단편 소설과 관련 비문학 자료 독해, 통합 논술 활동을 통해 내신과 대입 논술에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 초∙중생을 위한 테마별 통합 독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예비 초등 프로그램 <생각하는 나무:어휘리더>는 학교 생활 관련 필독서를 읽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글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놀이 활동과 통합교과관련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활동을 통해 기초 학습 역량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예비 중등은진로 탐색을 테마로 한 <소크라테스1>을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흥미 분야와 성격 유형, 희망 진로 등을 파악해 진로에 대한 자기주도적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세한 사항은 한우리독서토론논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초∙중생을 위한 테마별 통합 독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예비 초등 프로그램 <생각하는 나무:어휘리더>는 학교 생활 관련 필독서를 읽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글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놀이 활동과 통합교과관련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활동을 통해 기초 학습 역량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예비 중등은진로 탐색을 테마로 한 <소크라테스1>을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흥미 분야와 성격 유형, 희망 진로 등을 파악해 진로에 대한 자기주도적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세한 사항은 한우리독서토론논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한우리독서토론논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