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지하철 공사현장서 '작업자 7명 고립'… 2시간 만에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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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인천 부평구청 인근도로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이날 서울을 포함한 경기북부와 인천지역에 천둥·번개가 치고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사진=뉴스1(독자제공)
23일 오전 인천 부평구청 인근도로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이날 서울을 포함한 경기북부와 인천지역에 천둥·번개가 치고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사진=뉴스1(독자제공)

오늘(23일) 오전 집중호우로 인천 부평구 서울지하철 7호선 공사장 안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7명이 고립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께 인천 부평구 청천동 서울지하철 7호선 지하 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7명이 고립돼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만에 구조됐다.

이날 고립된 근로자들은 서울지하철 7호선 공사현장 150m 지점에서 2명이, 300m지점에서 5명이 갑자기 내린 폭우로 고립됐다. 소방당국은 지하철 공사장에 물이 차오르면서 현장에 있던 인부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소방인력 20명과 장비 8대를 동원해 지하에 고립된 근로자들을 구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부평 지역에는 92.5㎜의 넘는 장맛비가 쏟아졌다.


 

김설아
김설아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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