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경쟁률 전년비 소폭 상승… 원광대 10.13대 1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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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열린 제59회 사법시험 2차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 /사진=뉴시스 DB
지난 6월 열린 제59회 사법시험 2차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 /사진=뉴시스 DB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내년 입학 경쟁률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10~13일까지 진행된 2018년 로스쿨 원서접수 결과, 전체 25개 대학 로스쿨 중 마감 경쟁률을 공지한 21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5.40대 1로 집계돼 지난해 경쟁률(20개 대학 기준)인 5.23대 1 보다 소폭 상승했다.

마감 경쟁률을 공지한 대학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원광대 등이다.

로스쿨 경쟁률 상승은 2018학년 법학적성시험 실제 응시자 수가 9400명으로 전년도(8105명)보다 1295명(16.0%포인트)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법고시가 폐지되는 데 따른 사시 수험생 유입, 법학적성시험(LEET) 비중 증가에 따른 재수생 지원자 증가, 경제적 취약계층 응시자 증가 등도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원광대는 전체 60명 모집에 608명이 지원해 10.13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동아대는 지난해(7.16대 1)보다 상승한 8.9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고려대는 지난해(3.44대 1)보다 하락한 3.05대 1을 기록하는 등 7개교의 경쟁률은 전년 대비 하락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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