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도로와 통신하며 자율주행차 V2X 시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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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시연 성공.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시연 성공.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가 기술시연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된 미래형 도로시스템 기반의 자율협력기술시연에 참여해 관련기술을 선보인 것.

22일 쌍용차에 따르면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시연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최초로 자율자동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연에 참가한 자율주행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을 탑재해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대응하며 자율주행을 구현했다.

쌍용자동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시연 성공.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시연 성공.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V2X는 자동차에 결합돼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은 물론 교통효율성도 높이는 자동차 네트워킹기술로 꼽힌다.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의 실시간 교통정보, 안전운행 경고, 교통흐름 정보 등의 교환은 물론 자동차와의 통신을 통한 협력주행을 수행한다. 이는 특히 ‘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행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로 꼽힌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을 신청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자율주행 레벨3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 나아가 이번 자율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자율주행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자신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자동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2014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개발해 왔다. 2015년 자율주행차 시연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찬규
박찬규 [email protected]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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