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시청률, 강한나 송지효 게임 대결서 존재감 폭발… 9.4%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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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강한나가 송지효게임에서 불타는 예능감을 드러냈다.
'런닝맨' 시청률, 강한나 송지효 게임 대결서 존재감 폭발… 9.4% 기록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송지효 게임을 하는 배우 경수진과 강한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1부 6.6%, 2부 9.4%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부 기준 10.3%)보다는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두 사람의 등장에 멤버들은 "얼마 만이냐"라며 이들을 반겼다. 하지만 지석진은 이를 기억하지 못한 채 자신과 짝을 이뤄 레이스를 펼쳤던 강한나에게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강한나와 파트너해서 게임까지 했는데"라고 말하자, 지석진은 "나랑 파트너를 했었느냐"라며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강한나에게 "부산까지 내려오느라 일찍 준비했겠다"라고 하자 강한나는 "부산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광수는 "이렇게 노골적으로 홍보하는 게 어디 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나는 경수진에게 좋아하는 시인 이름 3명을 대라고 질문했다. 질문을 받은 경수진은 입을 오물 거리며 답을 하려 했지만, 끝내 답을 하지 못했다.

강한나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댄스 타임이 되자 포복절도 코믹 춤을 췄다. 무아지경 춤사위로 웃음을 유발했다.


강한나는 "너무 저렴하지 않냐"라는 멤버들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춤 세계에 빠져 신나게 몸을 흔들었다.

각 팀원들은 2라운드 돈을 정산해야 할 때가 되자 서로 눈치 싸움을 벌였다. 1라운드에서 쩨쩨한 사람으로 낙인찍힌 유재석은 돈을 내지 않았다. 모두 자신 있게 돈을 냈다고 했지만 결과는 4만 원 무승부였다. 실제로 3만 원을 낸 강한나는 충격에 빠졌고, 팀원 중 홀로 4만원을 낸 하하는 배신감을 치를 떨었다. 팀워크 대신 불신만 가득한 '런닝맨'이었다.

마지막 금액 제출을 앞두고 1만원 적은 경수진의 화이트 팀은 올인을 하기로 했다. 하하는 "오늘만큼은 난 나의 팬이다. 팀을 위한 모습 너무 멋있다"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의 금액을 확인한 레드 팀도 올인하기로 했다. 패배한 팀의 금액은 36만 원. 레드 팀의 승리였다.

결국 오늘 최종 승은 강한나가 속한 레드팀에게 돌아갔다. 최종 우승자는 2만 원을 남긴 이광수가 차지했다.

사진. SBS 제공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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